코트 입고 들어가는 ''얼음 카페''(VOD)

  • 등록 2007-07-10 오전 10:40:00

    수정 2007-07-10 오전 10:40:00


[조선일보 제공]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 9일 오후 서울 홍대 앞 얼음 카페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들이 실내에서 영하 5도의 추위를 즐기고 있다. 내부가 얼음으로 된 이 카페에 들어가려면 코트를 입어야 한다.





2007년 7월 9일 오후 바깥날씨가 29도에 이르는 가운데 서울 홍대의 한 얼음까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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